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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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국내외 뉴스를 한눈에 확인하기 편리함
- 신문 지면 기반의 깊이 있는 해설과 분석 제공
- 관심 분야의 최신 기사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음
- 시사·경제·문화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폭넓게 다룸
- 신뢰도 높은 언론사의 콘텐츠를 모바일로 이용 가능
단점
- 일부 프리미엄 콘텐츠는 구독이나 결제가 필요함
- 기사와 알림이 많아 초보자에게 다소 복잡할 수 있음
- 관심 없는 분야의 알림은 직접 설정을 조정해야 함
- 콘텐츠 이용 방식에 따라 회원가입이 요구될 수 있음
- 뉴스 소비 중 광고나 홍보성 요소가 눈에 띌 수 있음
아침에 뉴스를 빠르게 훑고 하루의 주요 흐름을 파악하려고 동아일보 앱을 사용해 봤다. 종이신문의 구성을 그대로 옮긴 앱이라기보다, 동아일보의 기사를 휴대폰 화면에서 읽기 위한 뉴스·잡지 앱에 가깝다. 앱을 열어 헤드라인을 확인하고 관심 있는 기사를 골라 읽는 기본 흐름이 단순해서, 복잡한 기능을 익히는 데 시간을 쓰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는 접근성이 괜찮다. 반대로 여러 언론사의 기사를 한 화면에서 비교하거나, 개인 취향에 맞춘 강한 자동 추천을 기대한다면 사용 방식이 조금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내가 이 앱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본 부분은 뉴스 소비 습관에 잘 맞는가였다. 출근 전 짧게 주요 소식을 확인하는 사람과, 한 매체의 해설과 기획 기사를 차분히 읽는 사람은 같은 뉴스 앱에서도 기대하는 점이 다르다. 이 앱은 후자에 조금 더 어울린다. 동아일보라는 한 매체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읽기 때문에 화면을 옮겨 다니며 출처를 찾는 수고가 적고, 특정 신문사의 관점과 편집 흐름을 꾸준히 따라가려는 독자에게 일관성이 있다.
매일 쓰기 좋은 기본 흐름과 첫인상
처음 설치한 뒤에는 앱을 뉴스 가판대처럼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실행 후 눈에 들어오는 주요 기사부터 훑고, 제목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내용은 본문으로 들어가 읽는다. 나는 처음부터 모든 기사를 자세히 보려고 하기보다, 아침에는 제목과 요약을 빠르게 확인하고 저녁에 다시 관심 기사를 읽는 방식이 가장 편했다. 한 번에 많은 정보를 처리하려고 하면 오히려 중요한 기사와 단순한 화제성 기사가 섞여 피로해질 수 있다.
이런 기본 사용법의 장점은 별도의 학습 과정이 거의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다. 뉴스 앱을 처음 쓰는 사람도 메뉴와 기사 목록의 관계를 금방 파악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신문을 읽는 데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이나, 포털 검색보다 정리된 편집 화면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도 설명하기 어렵지 않다. 다만 포털 앱처럼 다양한 매체의 속보를 한꺼번에 비교하는 용도와는 방향이 다르다.
앱의 개발자는 dongA.com이며, 뉴스/잡지 분야에 속한다. 무료로 설치할 수 있고, 콘텐츠 이용 연령은 3세 이상으로 표시되어 있다. 현재 버전은 5.5.4이고 최소 운영체제는 8.0이므로, 아주 오래된 기기를 쓰는 경우에는 설치 전에 운영체제 조건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다. 앱 자체의 설치 부담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오래된 휴대폰에서는 기사 화면을 열고 돌아오는 반응이 기기 상태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사용자 반응은 평균 3.8점이며, 평가는 648개, 리뷰는 202개가 쌓여 있다. 설치 수는 10만 회 이상으로, 동아일보를 모바일에서 읽으려는 독자층이 꾸준히 존재한다는 점은 확인할 수 있다. 숫자만으로 앱의 품질을 결정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일회성으로만 소비되는 앱이라기보다 특정 매체를 계속 이용하려는 사람을 위한 앱이라고 보는 편이 맞다.
아침 뉴스 확인에 맞춘 현실적인 사용법
내가 추천하는 첫 번째 습관은 앱을 열자마자 모든 제목을 읽지 않는 것이다. 우선 화면 위쪽에서 오늘 꼭 알아야 할 주제를 찾고, 정치·경제·사회처럼 관심 분야를 정한 뒤 그 범위 안에서 기사 두세 개만 골라 읽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이렇게 하면 출근 준비 중에도 핵심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 자극적인 제목을 계속 따라가는 일을 줄일 수 있다.
두 번째는 읽을 기사와 나중에 읽을 기사를 머릿속으로 구분하는 것이다. 앱 안에서 별도의 저장 기능을 전제로 사용하기보다, 지금 바로 필요한 기사와 여유 있을 때 볼 기사를 구분해 두면 된다. 예를 들어 이동 중에는 짧은 기사만 읽고, 긴 해설이나 기획성 내용은 집에서 다시 찾는 식이다. 이 방법은 기능을 과하게 기대하지 않고도 뉴스 소비 시간을 관리하게 해 준다.
세 번째는 기사 하나를 읽은 뒤 곧바로 다음 제목으로 넘어가기 전에 핵심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습관이다. 동아일보 앱을 단순한 속보 확인 도구가 아니라 시사 흐름을 따라가는 읽기 도구로 쓰려면 이 과정이 꽤 유용하다. 특히 경제나 정책처럼 전후 맥락이 중요한 기사에서는 제목 여러 개를 훑는 것보다 한 편을 제대로 이해하는 편이 기억에 오래 남는다.
설치 후 먼저 살펴볼 부분
설치가 끝났다면 가장 먼저 화면의 메뉴 구조와 기사 이동 방식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사람마다 편한 뉴스 읽기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사용자는 첫 화면의 주요 기사만 보고 싶어 하고, 어떤 사용자는 분야별 목록을 직접 찾아가길 원한다. 처음 며칠 동안은 여러 메뉴를 한 번씩 눌러 보면서 내가 자주 찾는 영역이 어디에 배치되어 있는지 익혀 두면 이후 사용 속도가 빨라진다.
휴대폰 설정에서는 알림을 특히 신중하게 다루는 편이 좋다. 뉴스 알림은 중요한 소식을 놓치지 않게 해 주지만, 너무 자주 울리면 앱을 열 때마다 피로가 생긴다. 업무 중 집중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꼭 필요한 알림만 남기고, 나머지는 운영체제의 알림 관리 화면에서 조정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반대로 특정 이슈를 계속 확인해야 하는 기간에는 알림을 켜 두고, 상황이 끝난 뒤 다시 줄이는 식으로 임시 설정을 활용할 수 있다.
화면 밝기와 글자 크기도 뉴스 앱에서는 작은 차이가 아니다. 짧은 제목만 보는 동안에는 문제가 없어도 긴 기사를 읽을 때는 눈의 피로가 확연히 달라진다. 앱 안에서 조절 항목이 보인다면 본인에게 맞게 바꾸고, 그렇지 않다면 휴대폰의 표시 크기나 밝기 설정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밤에 침대에서 읽는다면 화면을 지나치게 밝게 두지 않는 편이 읽는 시간과 수면 리듬을 함께 관리하기 쉽다.
또 하나의 실용적인 점검은 앱 업데이트 상태다. 뉴스 앱은 콘텐츠뿐 아니라 화면 구성과 오류 수정도 함께 바뀔 수 있으므로, 오래된 버전을 계속 유지하면 현재 사용 흐름과 차이가 생길 수 있다. 현재 안내되는 버전은 5.5.4이므로, 앱이 이상하게 종료되거나 기사 화면 전환이 불안정할 때는 무작정 재설치하기보다 먼저 업데이트 가능 여부와 휴대폰 저장 공간을 살펴보는 순서가 낫다.
시간을 아끼는 반복 패턴
경험이 쌓이면 뉴스 앱을 여는 목적을 세 가지로 나누게 된다. 첫째는 오늘의 큰 흐름을 확인하는 일, 둘째는 특정 분야의 새 기사를 찾는 일, 셋째는 이미 본 이슈의 후속 내용을 읽는 일이다. 이 세 가지를 구분하지 않으면 매번 처음부터 모든 목록을 훑게 된다. 나는 아침에는 첫 번째 목적만 처리하고, 점심이나 저녁에 두 번째와 세 번째 목적을 따로 처리하는 방식이 가장 덜 지쳤다.
앱을 빠르게 쓰고 싶다면 휴대폰 홈 화면에서 접근 위치를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자주 사용하는 위치에 아이콘을 두고, 다른 뉴스 앱과 나란히 배치해 무심코 포털 뉴스로 들어가는 일을 줄일 수 있다. 이것은 특별한 앱 기능은 아니지만, 실제로는 사용 빈도와 읽는 깊이에 영향을 준다. 동아일보의 기사 흐름을 꾸준히 확인하려는 사람에게는 앱을 찾는 시간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습관이 안정된다.
업무와 뉴스 읽기를 분리하는 방법도 추천한다. 업무용 휴대폰이나 집중 모드가 있다면 뉴스 확인 시간을 정해 두고 그 외 시간에는 알림을 제한하는 편이 좋다. 반대로 기자, 연구자, 학생처럼 특정 주제의 변화가 중요한 사람은 하루에 정해진 시각마다 앱을 열어 같은 분야를 확인하는 방식이 더 적합하다. 무작정 자주 확인하는 것보다 확인 주기를 정하는 것이 정보 과부하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기사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때는 제목만 복사해 보내기보다, 내가 이해한 핵심을 짧게 덧붙이는 것이 좋다. 뉴스는 제목만 보면 맥락이 잘릴 수 있고, 같은 사건도 본문에서 강조하는 조건이 다를 수 있다. 따라서 가족이나 동료에게 공유할 때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와 “왜 중요한지”를 한 문장씩 정리한 뒤 필요한 경우 기사 화면의 공유 기능을 이용하는 흐름이 가장 안전하다. 공유 기능의 세부 방식은 기기와 앱 화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기사 화면의 메뉴를 직접 확인해 두면 된다.
포털 뉴스와 비교했을 때의 선택 기준
포털 뉴스의 가장 큰 장점은 여러 언론사의 기사를 한곳에서 비교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같은 사건을 서로 다른 시각으로 보고 싶거나, 실시간 검색어와 속보를 폭넓게 확인하려는 사람에게는 포털이 더 빠르다. 반면 그만큼 제목 경쟁과 추천 목록이 많아져서, 원래 읽으려던 주제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다.
동아일보 앱은 한 매체의 편집 흐름을 따라가는 데 더 적합하다. 나는 이 점이 장점인 동시에 한계라고 느꼈다. 관심 이슈를 한 언론사의 기사로 꾸준히 읽으면 맥락을 이어가기 쉽지만, 중요한 판단을 내려야 할 때는 다른 매체나 공식 자료를 함께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이 앱 하나만으로 모든 관점을 대체하려고 하기보다, 주된 읽기 창구로 사용하고 비교가 필요한 사안에서는 별도 검색을 추가하는 방식이 균형 잡혀 있다.
잡지형 뉴스 앱이나 전문 뉴스레터와 비교하면 사용 목적도 다르다. 뉴스레터는 정해진 시간에 선별된 내용을 받아보는 데 유리하고, 전문 앱은 한 분야의 깊은 분석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다. 이 앱은 그 중간에서 일반 독자가 종합적인 국내 뉴스를 꾸준히 읽도록 돕는 쪽에 가깝다. 특정 산업의 전문 분석만 필요한 사람에게는 부족할 수 있지만, 매일 큰 흐름을 확인하면서 관심 기사를 더 깊게 읽고 싶은 사람에게는 부담이 덜하다.
읽기 경험에서 느낀 한계와 주의점
가장 분명한 한계는 한 매체 중심의 구조다. 다양한 출처를 한 화면에서 비교하려는 독자라면 기사 선택의 폭이 좁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논쟁적인 사회 이슈나 정책 기사를 읽을 때는 한쪽 기사만 보고 결론을 내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앱의 문제가 아니라 단일 매체 앱을 사용하는 방식 자체에서 생기는 한계이므로, 다른 출처를 확인할 시간을 따로 확보해야 한다.
또한 뉴스 앱은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만 읽고 끝내기 어렵다. 제목을 하나 누르면 관련 주제가 계속 눈에 들어오고, 짧게 확인하려던 계획이 길어질 수 있다. 나는 타이머를 켜거나 읽을 주제를 미리 정해 두는 방법이 도움이 됐다. 앱을 열기 전에 “오늘은 경제 기사만 확인한다”처럼 범위를 정하면 불필요한 탐색을 줄일 수 있다.
오래된 기기나 작은 화면에서는 긴 기사 읽기가 불편할 수 있다. 이 경우 앱 자체를 탓하기보다 글자 크기와 화면 밝기를 조정하고, 한 번에 읽는 시간을 짧게 나누는 편이 낫다. 이동 중 흔들리는 환경에서는 긴 본문보다 제목과 짧은 내용 확인에 집중하고, 자세한 읽기는 안정된 장소에서 하는 것이 눈과 집중력 모두에 유리하다.
평균 평점이 3.8점이라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 이 수치는 앱이 모든 사용자에게 완벽하게 맞는다는 뜻은 아니다. 뉴스 앱은 기사 품질뿐 아니라 알림, 화면 구성, 기기 호환성, 개인의 정치적·편집적 기대까지 평가에 영향을 준다. 설치 전에 높은 점수만 기대하기보다, 내가 원하는 것이 동아일보 기사에 대한 편리한 접근인지, 여러 매체 비교인지 먼저 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어떤 사람에게 잘 맞고, 누가 건너뛰어야 하나
이 앱은 동아일보를 평소에 읽거나, 한 신문사의 기사와 기획을 모바일에서 이어서 보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다. 부모님과 함께 같은 매체의 뉴스를 읽고 이야기하려는 경우에도 사용법을 설명하기 어렵지 않다. 무료 앱이므로 비용 부담 없이 시작해 보고, 며칠 동안 아침과 저녁의 읽기 흐름에 맞는지 판단할 수 있다는 점도 편하다.
학생에게는 사회 현상을 정리하는 출발점으로 쓸 수 있지만, 과제나 토론 자료로 활용할 때는 반드시 다른 출처와 공식 자료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다. 직장인이라면 출근 전 주요 뉴스 확인과 퇴근 후 심층 기사 읽기를 나누어 사용할 때 효율이 높다. 반면 실시간 속보를 여러 언론사에서 동시에 받아야 하는 사용자, 해외 뉴스나 특정 전문 분야만 집중적으로 보는 사용자에게는 포털이나 전문 서비스가 더 적합할 수 있다.
또한 뉴스에 거의 관심이 없고 알림을 최소화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굳이 별도의 뉴스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 이미 자주 쓰는 포털 앱에서 필요한 소식을 충분히 얻고 있다면, 새로운 앱을 추가하는 것이 오히려 관리할 항목을 늘린다. 이 앱의 가치는 기능이 많다는 데 있기보다, 동아일보 콘텐츠를 반복해서 읽는 습관을 한곳에 모으는 데 있다.
내가 권하는 일주일 사용 루틴
처음 며칠은 아침에 짧게 열어 주요 기사만 확인하고, 저녁에는 관심 분야의 기사 한두 편을 읽어 보는 것이 좋다. 이 기간에는 알림을 무조건 많이 켜기보다 실제로 필요한지 관찰해야 한다. 알림이 읽기 습관을 만드는지, 아니면 업무 중 집중을 끊는지만 보면 된다.
그다음에는 자주 읽는 분야와 거의 읽지 않는 분야를 구분한다. 꼭 필요한 분야가 정해지면 앱을 열었을 때 그쪽부터 찾아가고, 나머지는 제목만 훑어도 된다. 이 방식은 뉴스 소비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내 목적에 맞게 순서를 바꾸는 방법이다. 특히 하루에 뉴스에 쓸 수 있는 시간이 짧은 사람에게 효과가 크다.
일주일 뒤에도 기사 탐색이 번거롭거나 원하는 관점을 찾기 어렵다면 포털 앱을 함께 쓰는 편이 낫다. 반대로 같은 매체의 기사를 읽는 흐름이 편하고, 앱을 여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고정됐다면 계속 사용할 이유가 충분하다. 중요한 것은 설치 여부가 아니라 내 생활 속에서 반복 가능한 방식으로 자리 잡는지다.
결국 이 앱은 많은 기능으로 사용자를 붙잡기보다, 동아일보 뉴스를 모바일에서 꾸준히 읽게 하는 기본 도구에 가깝다. 나는 한 매체의 편집 흐름을 선호하고, 아침에는 빠르게 확인하고 저녁에는 필요한 기사를 깊게 읽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반대로 다양한 언론사의 비교, 강한 개인화 추천, 특정 분야의 전문 분석을 우선한다면 다른 뉴스 서비스가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
동아일보 앱은 2010년 12월 2일 출시된 뉴스 앱으로, 현재까지 10만 회 이상 설치되며 이어지고 있다. 최신 버전과 운영체제 조건을 확인한 뒤 무료로 시작해 보고, 알림과 읽기 시간을 내 생활에 맞게 조정하면 장점을 더 분명하게 체감할 수 있다. 내 최종 평가는 “동아일보를 정기적으로 읽는 사람에게는 실용적이지만, 모든 뉴스 소비를 하나로 해결하려는 사람에게는 부족할 수 있는 앱”이다. 그 경계를 알고 사용한다면, 매일의 뉴스 확인을 꽤 안정적인 습관으로 만들 수 있다.
동아일보를 선택할지는 결국 어떤 뉴스를 어떻게 읽고 싶은지에 달려 있다. 한 매체의 흐름을 따라가며 차분히 읽고 싶다면 설치해 볼 만하고, 여러 출처를 빠르게 교차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면 기존 포털이나 다른 뉴스 도구를 함께 사용하는 편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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