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 대입진단, 입시컨설팅, 합격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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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대학·학과별 합격 가능성을 한눈에 비교하기 편리합니다.
  •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진단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관심 대학을 저장해 지원 전략을 세우기 좋습니다.
  • 입시 정보를 모바일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복잡한 입시 데이터를 수험생 눈높이에 맞춰 제공합니다.

단점

  • 예측 결과는 실제 경쟁률과 변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진단을 위해 성적 정보를 직접 입력해야 합니다.
  • 일부 컨설팅 기능은 유료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 최신 입시 정보 반영 시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대학별 세부 전형 조건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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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를 준비하는 집에서는 한 사람이 정보를 찾고, 다른 사람이 성적을 정리하고, 또 다른 사람이 지원 가능성을 함께 따져보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저는 이런 상황에서 이대로 - 대입진단, 입시컨설팅, 합격예측을 단순한 검색 도구라기보다 가족이 같은 자료를 놓고 대화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사용해 봤습니다. 수능과 정시, 모의지원, 성적분석, 지원전략을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 앱은 교육 분야의 무료 앱이며, EDUVIA CO.,LTD가 개발했습니다. 만 세 살 이상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지만, 실제 중심 사용자는 대학 입시를 앞둔 학생과 보호자입니다. 평균 평점은 3.6으로, 아주 압도적인 만족도라기보다는 사용자마다 활용감이 갈릴 수 있는 서비스라는 인상을 줍니다. 설치 규모는 십만 회 이상으로, 입시 관련 앱을 찾는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알려진 편입니다.

가족이 함께 쓰기 전에 먼저 정해야 할 것

이 앱을 집에서 공유해 쓰려면 처음부터 역할을 나누는 편이 좋습니다. 학생은 자신의 성적과 희망 대학, 관심 전형을 확인하는 사람이고, 보호자는 일정과 지원 전략을 함께 검토하는 사람으로 두면 화면을 보는 목적이 섞이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 모든 판단을 맡으면 앱의 분석 결과가 실제 상담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권하는 방식은 학생이 먼저 자신의 입력 내용을 확인하고, 보호자는 그 결과를 옆에서 질문하는 흐름입니다. “어느 대학이 된다”라는 결론만 보는 대신, 어떤 성적 항목이 영향을 주었는지, 정시 지원에서 무엇을 비교해야 하는지 대화하는 것이 더 유용합니다. 앱은 판단을 대신하는 도구가 아니라, 판단할 재료를 정리하는 도구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용 태블릿이나 가족이 번갈아 쓰는 휴대전화에서 이용한다면 계정 경계를 특히 신경 써야 합니다. 학생별 정보가 섞이지 않도록 누가 입력했는지 사용 전에 확인하고, 화면을 넘겨받을 때도 이전 사용자의 결과를 그대로 이어 보지 않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앱 안에서 가족용 관리 기능이 있다고 가정하기보다, 기기와 계정 사용 자체를 가족끼리 명확히 약속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이런 준비는 번거로워 보이지만 입시 앱에서는 꽤 중요합니다. 성적분석 화면을 잘못된 학생 정보로 읽으면 이후의 모의지원이나 지원전략까지 엉뚱하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형제자매가 같은 기기를 쓰는 가정이라면 이름이나 목표 대학을 말로 확인한 뒤 시작하는 간단한 절차만으로도 혼동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성적분석은 결과보다 입력 과정이 중요하다

이 앱의 성적분석 기능을 사용할 때 저는 결과 화면을 바로 믿기보다 입력값을 먼저 점검하는 쪽을 추천합니다. 입시에서는 같은 학생이라도 어떤 시험 성적을 기준으로 삼는지, 희망하는 모집단위가 무엇인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화면에 표시된 가능성을 읽기 전에 본인의 실제 성적과 기준이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가족이 함께 볼 때는 보호자가 학생 대신 입력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보호자는 숫자를 잘못 기억할 수 있고, 학생은 자신의 성적을 축소하거나 반대로 유리하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을 공동 검토용으로 쓸수록 입력은 학생이 맡고, 해석과 질문은 함께 하는 방식이 더 투명합니다.

또 하나의 실용적인 방법은 분석 결과를 한 번 보고 결론을 내리지 않는 것입니다. 희망 대학을 넓게 잡아 전체 범위를 살펴본 뒤, 관심 대학군을 좁혀 다시 비교하면 지원 전략을 세우기 쉽습니다. 이때 결과를 합격 보장처럼 받아들이지 말고, 지원 후보를 정리하는 필터로 활용해야 합니다.

모의지원은 가족회의의 자료로 쓰기 좋다

모의지원은 학생 혼자 볼 때보다 가족회의에서 장점이 더 잘 드러납니다. 학생은 특정 대학에 마음이 기울어 있을 수 있지만, 보호자는 안전 지원과 도전 지원의 균형을 따져야 합니다. 앱에서 후보를 함께 살펴보면 감정적인 선택을 조금 줄이고, 왜 그 대학을 고르는지 설명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모의지원 결과가 높게 보인다고 해서 실제 지원 결과까지 그대로 이어진다고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지원자 구성과 모집 상황은 달라질 수 있고, 앱의 예측은 의사결정을 돕는 참고 자료입니다. 저는 모의지원 화면을 본 뒤 반드시 “이 선택이 틀렸을 때 다른 계획이 있는가”를 묻는 편이 좋다고 봅니다.

공용 기기에서 모의지원을 확인할 때는 학생의 희망을 보호자가 즉시 평가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화면을 보자마자 “그 대학은 무리”라고 말하면 학생은 이후 정보를 숨길 수 있습니다. 먼저 후보를 모두 적어 보고, 그다음 현실성·선호도·통학 조건 같은 기준을 차례로 비교하는 방식이 대화를 덜 날카롭게 만듭니다.

정시 지원 전략에서는 비교 기준을 미리 정하자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에게 이 앱은 여러 선택지를 한 번에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원전략 화면을 열기 전에 가족끼리 기준을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합격 가능성을 가장 먼저 볼지, 학과 선호도를 우선할지, 통학이나 등록 부담을 함께 고려할지에 따라 같은 결과도 다르게 읽힙니다.

저는 세 가지 묶음으로 후보를 나누는 방법을 권합니다. 가장 가고 싶은 곳, 현실적으로 검토할 곳, 결과가 좋지 않을 때를 대비한 곳을 따로 적는 방식입니다. 앱의 분석과 예측은 이 구분을 만드는 데 쓰고, 최종 선택은 학생의 목표와 가족의 상황을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대표적인 마찰은 학생과 보호자가 “안정성”의 뜻을 다르게 이해한다는 점입니다. 학생에게 안정적인 선택은 원하는 전공에 가까운 곳일 수 있고, 보호자에게는 합격 가능성이 높은 곳일 수 있습니다. 앱을 통해 숫자만 비교하기보다, 각 후보를 왜 넣었는지 한 문장으로 설명하게 하면 의견 차이를 구체적으로 다룰 수 있습니다.

계정과 기기 사용의 경계를 가볍게 넘기지 말 것

가정에서 함께 사용할 때 가장 현실적인 질문은 “학생 계정과 보호자 사용을 어떻게 나눌까”입니다. 이 앱을 공동으로 본다고 해서 하나의 화면을 모두가 아무렇게나 사용하면 안 됩니다. 성적이나 희망 대학처럼 민감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은 학생이 직접 확인하고, 보호자는 학생이 동의한 범위에서 함께 보는 편이 좋습니다.

공용 기기에 남은 화면을 다른 가족이 우연히 보지 않도록 사용 후에는 현재 화면을 닫는 습관도 필요합니다. 이는 앱의 기능을 추측하는 문제가 아니라, 가족 사이에서도 개인 정보와 감정의 경계를 존중하는 기본적인 사용 방식입니다. 특히 입시 결과에 예민한 시기에는 보호자의 선의가 학생에게 감시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결제 부분도 가족 사용에서 미리 이야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본 이용은 무료지만, 앱에는 항목별로 삼천삼백 원에서 육만 원까지의 인앱 구매가 있습니다. 따라서 보호자 기기에서 학생이 혼자 탐색하도록 둘 경우, 어떤 유료 항목을 사용할지와 결제 전에 누구에게 확인할지를 먼저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유료 기능을 처음부터 모두 이용하기보다 무료로 제공되는 흐름을 먼저 익히라고 권합니다. 성적 입력과 후보 정리가 가족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확인한 뒤 필요한 항목만 검토하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격 자체보다도, 분석 결과가 가족의 결정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확인하고 결제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학생의 나이보다 중요한 것은 신뢰와 해석 능력

연령 안내는 만 세 살 이상이지만, 이 표시는 앱을 사용할 수 있는 최소 연령에 가깝게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실제 내용은 수능과 정시, 모의지원처럼 고등학생과 보호자에게 맞춰져 있습니다. 어린 자녀가 사용할 수 있다는 뜻만 보고 입시 정보를 이해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학생이 혼자 사용할 때는 결과를 해석하는 힘이 충분한지 살펴야 합니다. 합격예측이라는 표현은 긴장한 학생에게 지나치게 확정적인 메시지로 들릴 수 있습니다. 저는 학생이 결과를 본 뒤 불안해하거나 특정 대학 하나에만 매달린다면, 보호자나 교사와 함께 화면을 읽도록 하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반대로 보호자가 모든 화면을 통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학생의 성적과 희망을 부모가 대신 관리하면 앱은 편리해 보여도 실제 지원 동기는 약해질 수 있습니다. 가장 건강한 사용법은 학생이 주도권을 갖고, 보호자는 입력 오류와 일정, 선택의 균형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가족 간 신뢰를 지키려면 결과를 비교의 근거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형제자매나 친구의 결과와 나란히 놓고 평가하면 앱의 목적이 지원전략에서 성적 경쟁으로 바뀝니다. 이 서비스는 누가 더 높은 결과를 얻었는지 보여 주는 도구가 아니라, 한 학생에게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정리하는 도구로 쓰는 편이 맞습니다.

일상적인 사용 흐름은 이렇게 잡으면 편하다

현실적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저녁 식사 후 학생이 자신의 성적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보호자는 옆에서 희망 대학 후보를 메모합니다. 처음에는 결과를 평가하지 않고 후보를 넓게 모은 다음, 다음 날 학생이 다시 혼자 읽어 보게 합니다. 하루 정도 간격을 두면 즉흥적인 불안이나 기대에 휩쓸리지 않고 선택지를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그다음 가족은 후보를 세 그룹으로 나누고, 각 그룹에서 왜 한 곳을 남겼는지 이야기합니다. 학생은 전공과 선호도를 설명하고, 보호자는 지원 균형과 현실적인 조건을 질문합니다. 앱은 이 대화에서 공통 화면 역할을 합니다. 누군가의 기억이나 인상만으로 논쟁하는 것보다 같은 자료를 보고 말할 수 있다는 점이 실용적입니다.

이 흐름의 장점은 앱을 매일 오래 붙잡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입시 앱은 자주 열수록 불안이 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새로운 결과가 나올 때마다 즉시 지원 결정을 바꾸기보다, 변경 이유를 짧게 기록하고 일정한 간격으로 가족회의를 하는 방식이 더 안정적이라고 느꼈습니다.

학생이 보호자와 함께 쓰기 어려워한다면 처음부터 모든 정보를 공유하도록 압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학생이 먼저 혼자 정리한 뒤, 도움이 필요한 화면만 보여 주는 방식도 충분합니다. 반대로 보호자가 입시 용어에 익숙하지 않다면 학생이 화면을 설명하게 해 보세요. 공동 사용은 감시가 아니라 서로의 이해를 맞추는 과정이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입시 검색과 상담을 대신할 수 있을까

보통의 입시 검색은 대학별 정보를 넓게 찾는 데 강하고, 상담은 학생의 사정과 성향을 대화로 깊게 파악하는 데 강합니다. 이 앱은 그 중간에서 성적분석, 모의지원, 지원전략을 한 흐름으로 연결해 보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따라서 검색 결과를 직접 비교하기 어려운 학생에게는 편리하지만, 개인적인 고민까지 모두 해결하는 상담의 대체품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지원 가능성을 빠르게 정리하고 싶은 학생, 정시 후보가 너무 많아 우선순위를 세우기 어려운 학생, 보호자와 같은 화면을 보며 입시 이야기를 시작하고 싶은 가정에 잘 맞습니다. 반면 전형의 세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하거나, 진로 자체를 다시 탐색해야 하는 학생이라면 대학 공식 자료와 전문 상담을 함께 참고하는 편이 낫습니다.

이 앱의 강점은 정보가 흩어져 있을 때 첫 정리를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약점은 화면의 결과가 간결할수록 그 배경 조건을 놓치기 쉽다는 점입니다. 저는 앱에서 후보를 좁힌 뒤에는 반드시 해당 대학과 모집단위의 공식 안내를 별도로 확인하겠습니다. 앱의 편리함과 공식 정보의 정확성을 서로 다른 역할로 나누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또한 평점이 3.6이고 평가 참여자는 백여 명을 조금 넘는 수준이므로, 사용자 반응을 참고하되 자신의 사용 목적과 맞는지 직접 판단하는 편이 좋습니다. 설치 수가 십만 회를 넘었다는 점은 접근성을 보여 주지만, 많은 사람이 설치했다는 사실이 모든 학생에게 적합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버전과 비용을 고려한 실제 선택

현재 버전은 2.4.1이며, 안드로이드에서는 7.0 이상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기기를 쓰는 가정이라면 설치 전에 운영체제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이 쓰는 공용 기기가 오래된 모델이라면 학생의 개인 기기에서 이용하는 편이 더 수월할 수도 있습니다.

무료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은 부담을 낮춥니다. 다만 인앱 구매가 항목별로 제공되므로, 무료 사용만 생각하고 시작한 가족은 결제 화면에서 당황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학생에게 결제 권한을 맡기기보다 보호자와 함께 필요한 항목을 판단하고, 실제로 반복해서 사용할 가치가 있는지 확인한 뒤 선택하겠습니다.

유료 항목을 고려할 때는 “예측이 더 좋아 보이는가”보다 “우리 가족의 결정이 더 명확해지는가”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대학 후보와 지원 기준이 정리된 학생이라면 추가 기능의 효용이 작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성적을 어느 지원군에 배치할지 막막한 학생이라면 분석 흐름 자체가 비용 이상의 시간을 아껴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앱을 설치할 수 있는지와 잘 활용할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학생의 휴대전화에서 혼자 쓰는 방식, 보호자와 태블릿으로 함께 보는 방식, 가족이 번갈아 공용 기기를 쓰는 방식은 각각 장단점이 다릅니다. 어느 방식이든 사용 전 계정과 결제 원칙을 정하면 불필요한 오해가 줄어듭니다.

이 앱을 건너뛰는 편이 나은 경우

입시 결과를 숫자 하나로 확정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이 앱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측과 분석은 선택지를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실제 결과를 대신 약속해 주는 기능으로 받아들이면 오히려 불안이 커집니다. 결과가 조금만 바뀌어도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학생이라면 사용 빈도를 낮추고 성인과 함께 해석하는 편이 낫습니다.

또한 가족이 학생의 동의 없이 성적과 지원 후보를 계속 확인하려는 경우에도 공동 사용을 권하기 어렵습니다. 앱을 함께 쓰는 것과 학생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것은 동시에 가능해야 합니다. 보호자가 단순 관리 도구를 원한다면, 이 서비스의 입시 분석 목적과 기대가 어긋날 수 있습니다.

대학별 모집 요강을 직접 읽고 진로 상담을 깊게 받고 싶은 학생에게도 이 앱 하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앱에서 후보를 정리한 뒤 공식 자료와 상담을 더하는 조합이 적절합니다. 반대로 아무 기준 없이 인터넷 검색만 반복하고 있다면, 이 앱을 첫 번째 정리 도구로 써 보는 편이 시간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가정에서의 최종 판단

제가 이 앱을 가족에게 추천한다면, “합격을 알려 주는 앱”이 아니라 “입시 대화를 시작하게 하는 앱”이라고 설명하겠습니다. 수능과 정시를 중심으로 성적을 살펴보고, 모의지원과 지원전략을 비교하는 흐름은 후보를 정리할 때 유용합니다. 특히 학생과 보호자가 서로 다른 정보를 보고 이야기하던 가정이라면 공통의 출발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의 질은 기능보다 가족의 약속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 학생이 직접 입력하고, 보호자는 결과를 함께 해석하며, 결제는 사전에 합의하고, 공식 자료 확인을 마지막 단계에 두는 순서가 좋습니다. 공용 기기에서는 사용자를 확인하고 화면을 정리하는 습관까지 더해야 합니다.

가족이 같은 자료를 보되 최종 선택은 학생의 목소리와 공식 정보를 함께 반영할 때, 이 앱의 가치가 가장 잘 살아납니다. 무료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은 접근하기 쉽지만, 모든 가정에 필요한 서비스는 아닙니다. 입시 후보를 정리할 필요가 있고 가족 간 대화를 차분히 이어 갈 수 있다면 충분히 시험해 볼 만합니다.

반대로 결과를 확정적인 약속으로 받아들이거나, 학생의 계정과 성적을 통제하는 용도로 쓰려 한다면 다른 방식이 더 낫습니다. 저는 이 앱을 짧은 시간에 후보를 구조화하고 가족회의의 질문을 만드는 보조 도구로 평가합니다. 그 역할을 분명히 알고 사용한다면, 복잡한 정시 준비를 조금 더 차분하게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Unknown

이대로 - 대입진단, 입시컨설팅, 합격예측은 어떤 앱인가요?

이대로는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 자신의 성적과 지원 조건을 바탕으로 입시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앱입니다. 대입진단, 입시컨설팅, 합격예측과 관련된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여러 대학과 전형을 비교할 때 편리합니다. 다만 예측 결과는 참고 자료이므로 실제 합격을 보장하는 정보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합격예측 결과는 얼마나 정확하며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요?

합격예측은 입력한 내신, 수능, 모의고사 성적과 전형 조건, 대학별 모집 정보 등을 기준으로 계산되는 참고용 분석입니다. 따라서 성적을 잘못 입력하거나 모집 인원, 경쟁률, 대학별 반영 방법이 변경되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앱의 결과만으로 지원 여부를 결정하기보다는 학교 상담, 입시 전문가의 의견, 최신 모집요강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앱을 이용하려면 어떤 정보를 입력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진단과 합격예측 기능을 사용하려면 학년, 계열, 학교생활기록부 관련 성적, 모의고사 또는 수능 성적, 희망 대학과 학과 등의 정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전형에 따라 반영 항목이 다르므로 가능한 한 최신 성적과 정확한 정보를 입력해야 분석의 활용도가 높아집니다. 개인정보나 성적 정보를 입력하기 전에는 앱의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이용약관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앱은 수시와 정시 입시에 모두 사용할 수 있나요?

이대로가 제공하는 수시·정시 관련 기능과 지원 범위는 앱의 업데이트 및 서비스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등 전형별 반영 방식이 중요하고, 정시에서는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과 가산점이 핵심이므로 같은 성적이라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원하는 전형을 정확히 선택하고, 최종 지원 전 해당 대학의 최신 모집요강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이대로를 다운로드하기 전에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입시 앱은 민감한 학업 정보와 개인정보를 다룰 수 있으므로 공식 앱스토어에서 제공하는 개발자 정보, 최근 업데이트 날짜, 이용자 리뷰, 권한 요청 내용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상담이나 분석 기능은 회원가입 또는 별도 결제를 요구할 수 있으므로 무료 제공 범위와 유료 서비스 조건을 살펴보세요. 또한 대학별 모집 인원과 전형 기준은 수시로 바뀔 수 있어 앱의 정보만 의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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