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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도우미 (Glabs)

근태도우미 (Gl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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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도우미 (Glabs) screen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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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출퇴근 기록을 간편하게 남기고 근무 현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음
  • 휴가와 외근 등 다양한 근태 유형을 한곳에서 관리하기 편리함
  • 모바일 환경에 맞춘 화면으로 이동 중에도 업무 처리가 가능함
  • 기록 누락이나 지각 여부를 확인해 근태 관리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
  • 회사 기준에 맞춘 근태 관리 기능을 제공해 별도 수기 관리가 줄어듦

단점

  • 회사나 관리자 설정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제한될 수 있음
  • GPS와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출퇴근 기록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 처음 사용하는 직원은 메뉴와 승인 절차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함
  • 근태 기록 변경이나 승인에 관리자 권한이 요구될 수 있음
  • 알림과 위치 권한을 허용하지 않으면 일부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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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제공 Appcracy

근태도우미를 고를 때는 먼저 직원들이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지 살펴보는 게 좋다. 이 앱은 출퇴근 기록을 디지털로 옮기는 데 초점이 있어, 정해진 장소에 모여 일하는 팀이라면 종이 장부나 채팅방보다 관리 흐름을 정돈하기 쉽다. 반면 이동이 잦거나 출퇴근 기록 외의 인사 업무까지 한곳에서 해결해야 한다면, 기능이 넓은 대안을 먼저 비교하는 편이 낫다.

내가 보기에 근태도우미의 장점은 역할이 분명하다는 데 있다. 지렙스가 만든 비즈니스 앱으로, 위치를 활용해 기본적인 근무 시작과 종료를 관리한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 5.0 이상을 지원하는 버전 1.2.1이다. 설치 수는 1만 회 이상이며 평균 평점은 3.9다. 이런 수치보다 더 중요한 것은 팀의 근무 장소와 기록 규칙이 앱의 방식에 잘 맞는지다.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지부터 정해야 한다

내가 먼저 살펴볼 기준은 팀의 근무 장소와 기록 업무가 얼마나 일정한지다. 근태도우미처럼 위치를 활용하는 도구는 장소가 분명할수록 운영 규칙을 세우기 쉽지만, 외근이나 재택이 잦으면 예외 처리까지 함께 따져야 한다. 실제로 누가 기록을 확인하고 누락을 정리할지도 미리 정하면, 앱의 편리함과 관리 부담을 더 현실적으로 비교할 수 있다.

단순 기록이 필요한지, 인사관리 전체가 필요한지

이 앱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질문은 회사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다. 출퇴근 시각을 남기고 구성원의 근무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면 근태도우미의 방향과 잘 맞는다. 반대로 급여 계산, 휴가 승인, 근무표 작성, 복잡한 보고서, 여러 조직의 권한 관리까지 한 번에 처리해야 한다면 전용 인사관리 서비스가 더 적합할 수 있다.

나는 업무용 앱을 평가할 때 기능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좋은 점수를 주지 않는다. 자주 쓰는 기능이 눈에 잘 들어오고, 직원이 매일 같은 방식으로 기록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근태도우미는 이름과 서비스 설명에서 드러나듯 기본적인 출퇴근 관리에 집중한다. 이 집중도는 장점이지만, 모든 인사 업무를 하나로 끝내려는 사용자에게는 범위가 좁게 느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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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기반 관리가 실제 업무와 맞는지

위치 기반 근태관리는 사무실이나 매장처럼 근무 장소가 비교적 분명한 환경에서 의미가 커진다. 직원이 정해진 장소에 도착한 뒤 출근을 기록하는 흐름을 만들고 싶다면 단순한 수기 장부보다 관리하기 편하다. 반면 외근이 잦거나 하루에도 여러 장소를 이동하는 직군이라면 위치를 기준으로 출퇴근을 판단하는 방식이 오히려 불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오전에는 본사에서 회의하고 오후에는 고객사를 방문하는 직원이라면, 어느 장소를 근무 기준으로 볼지 먼저 정해야 한다. 이 앱을 도입하기 전에 팀 내부에서 출근 인정 장소, 외근 처리 방식, 기록을 놓쳤을 때의 수정 절차를 정해 두는 것이 좋다. 앱 하나가 애매한 사내 규칙까지 대신 만들어 주지는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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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지

근태 앱은 관리자보다 직원이 더 자주 만지는 도구다. 따라서 첫 설정이 아무리 그럴듯해도 매일 기록하는 과정이 번거로우면 금방 수기 메시지나 별도 메모로 돌아가게 된다. 나는 도입 전에 실제 직원 몇 명이 출근과 퇴근을 각각 한 번씩 기록해 보도록 하는 방식을 권한다. 이때 기록 시점, 장소 이동, 휴대전화 교체 같은 현실적인 상황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

특히 현장 직원이 많은 곳에서는 설명을 길게 하기보다 “도착하면 출근, 퇴근할 때 종료 기록”처럼 짧은 규칙으로 안내하는 편이 낫다. 관리자가 매일 누락 기록을 찾아 연락해야 한다면 앱을 도입한 의미가 줄어든다. 근태도우미는 기본 동작을 표준화할수록 장점이 살아나는 유형의 서비스라고 봤다.

규모보다 업무 형태가 더 중요하다

이 앱은 설치 수가 1만 회 이상이고 평균 평점은 3.9로 표시된다. 평점만 보고 품질을 단정하기보다는, 실제로 우리 팀의 근무 방식과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소규모 매장, 사무실, 정해진 장소에서 교대하는 팀처럼 업무 패턴이 일정한 곳에서는 구성원이 많지 않아도 충분히 실용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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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인원이 많고 부서마다 근무 규칙이 다른 조직이라면 도입 전 검토가 더 필요하다. 근태 기록을 넘어 인사 데이터와 급여 업무까지 연결해야 한다면 처음부터 통합형 시스템을 선택하는 편이 나중에 자료를 옮기는 수고를 줄인다. 무료라는 점은 시작 장벽을 낮추지만, 무료라는 이유만으로 현재의 모든 관리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

한 교대 근무일을 떠올려 보면

가상의 사용 장면을 떠올려 보면 이해가 쉽다. 작은 카페를 운영하면서 직원들이 정해진 매장으로 출근한다고 하자. 아침 근무자는 매장에 도착한 뒤 출근을 기록하고, 마감자는 업무를 끝낸 시점에 퇴근을 기록한다. 관리자는 종이에 적힌 시간을 다시 옮기지 않고 기록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장소와 근무 시간이 반복되는 환경에서는 앱의 목적이 분명하다.

여기서 중요한 실무 팁이 하나 있다. 도입 첫날부터 과거 장부를 모두 옮기려 하지 않는 것이다. 먼저 새 근무일부터 기록 방식을 통일하고, 기존 장부는 일정 기간 참고 자료로 보관하는 편이 안전하다. 두 방식을 잠시 비교하면 누락이 언제 발생하는지, 직원들이 어느 단계에서 헷갈리는지 파악하기 쉽다. 단순한 앱일수록 초기 운영 규칙을 깔끔하게 만드는 일이 성패를 좌우한다.

교대가 바뀌는 시간대에는 기록 주체와 시점을 미리 맞추는 것도 유용하다. 예컨대 인수인계가 끝난 뒤에 퇴근하는지, 교대 직전에 기록하는지 팀이 같은 기준을 쓰도록 정하면, 근무 시간이 겹쳐 보이거나 애매한 기록을 나중에 해석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앱이 자동으로 운영 규칙을 정해 주는 것은 아니므로, 이런 작은 합의가 기록의 신뢰도를 좌우한다.

근태도우미가 특히 잘 맞는 경우

내가 추천하고 싶은 첫 번째 대상은 정해진 장소에서 근무하는 소규모 팀이다. 매일 출퇴근 기록을 받아야 하지만 복잡한 인사 시스템을 도입할 예산이나 관리 인력이 부족한 경우, 무료 앱으로 시작해 보는 선택이 현실적이다. 두 번째는 종이 출퇴근부를 아직 사용하고 있는 매장이나 사무실이다. 기록을 디지털 방식으로 바꾸는 첫 단계로 접근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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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관리자가 여러 장소의 기본 근무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팀이다. 위치 기반이라는 특징은 단순히 시간을 적는 방식과 다른 판단 기준을 제공한다. 다만 이 장점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근무 장소와 예외 상황을 팀에서 미리 합의해야 한다. 외근이나 재택을 자주 허용하는 조직이라면 위치 기준이 장점보다 제약으로 느껴질 수 있다.

현장 책임자가 매일 모든 직원의 도착을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소규모 매장에도 생각해 볼 만하다. 다만 앱 기록만으로 실제 업무 상황을 전부 설명할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직원이 근무 장소에 도착했지만 준비 업무를 시작하기 전인 경우처럼 기록 시각과 유급 근무의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회사의 근무 규정에 맞춰 기준을 설명해야 한다. 앱은 기록을 모으는 도구이지 근무 규정을 대신하는 도구는 아니다.

일반적인 대안과 비교하면

가장 흔한 대안은 종이 장부나 단체 채팅방에 출퇴근 메시지를 남기는 방식이다. 이런 방법은 시작하기 쉽지만, 기록 형식이 사람마다 달라지고 나중에 날짜별로 다시 정리해야 한다. 근태도우미는 이 과정을 줄이는 방향에 강점이 있다. 특히 관리자가 매일 메시지를 찾아 시간을 옮기는 일을 줄이고 싶다면 앱 방식이 더 낫다.

스프레드시트는 유연성이 높다. 근무표, 수당 계산, 메모를 한 화면에 넣을 수 있고 관리자가 원하는 양식으로 바꾸기도 쉽다. 대신 직원이 직접 입력해야 하며, 입력 시각과 실제 근무 시각이 어긋나는 문제를 관리자가 계속 확인해야 한다. 위치를 고려한 출퇴근 관리가 중요하다면 근태도우미가 더 직관적일 수 있다.

통합 인사관리 서비스는 기능 범위가 넓다는 장점이 있다. 휴가, 급여, 인사정보까지 한 흐름으로 묶어야 하는 조직에는 이런 대안이 더 알맞다. 그러나 기능이 많을수록 설정과 교육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단순히 출퇴근 기록만 필요하다면 큰 시스템은 오히려 관리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필요한 기능과 실제 사용 빈도를 기준으로 선택하는 편이 좋다.

결국 선택의 기준은 자료를 어디까지 연결해야 하느냐에 있다. 출퇴근 시각을 확인하는 일이 주된 과제라면 가벼운 도구가 낫고, 그 기록을 승인·정산·근무표와 연동해야 한다면 통합 시스템의 추가 설정이 오히려 값어치를 할 수 있다. 종이 장부는 별도 기기나 앱에 익숙하지 않은 팀에서 여전히 단순하지만, 기록을 모아 비교하는 일이 잦아질수록 관리자의 수작업이 커진다. 각 방식의 장단점을 직원과 관리자 양쪽의 시간으로 비교해 보는 것이 현실적이다.

사용 중 생길 수 있는 마찰

위치 기반 앱을 사용할 때는 직원의 이동 상황을 현실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건물 안에서 위치가 정확히 잡히지 않거나, 출근 직후 급하게 업무를 시작해 기록을 잊는 상황처럼 현장에서 생기는 변수가 있다. 나는 이런 앱을 도입할 때 “기록이 안 되면 누구에게, 어떤 형식으로 알릴지”를 함께 정하는 것을 권한다. 예외 절차가 없으면 누락 기록을 처리하는 일이 다시 수작업이 된다.

또 하나의 마찰은 직원이 앱을 감시 도구로 받아들일 가능성이다. 관리 목적만 강조하면 반발이 생길 수 있으므로, 위치 정보가 근태 확인에 왜 필요한지와 어떤 상황에서 기록을 남기는지를 투명하게 설명해야 한다. 근태도우미의 핵심 가치는 감시가 아니라 출퇴근 기록을 명확하게 만드는 데 있다는 점을 공유하는 것이 좋다.

관리자 입장에서는 기록을 확인하는 것과 그 기록을 근무 규정에 적용하는 것이 별개의 일이라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앱에 남은 시간이 곧바로 급여나 징계의 최종 근거가 된다고 단정하기보다, 회사 규정과 실제 근무 상황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 이 구분을 하지 않으면 간단한 기록 앱에 지나치게 많은 역할을 맡기게 된다.

도입 전 직원들이 가장 궁금해할 만한 부분은 위치가 언제 근태 확인에 쓰이는지, 기록을 빠뜨렸을 때 어떤 절차가 적용되는지다. 안내할 때는 앱 사용 목적과 팀의 처리 규칙을 함께 설명하고, 위치 정보를 근무 확인과 무관한 방식으로 해석하지 않는다는 원칙도 분명히 하는 편이 좋다. 이런 설명이 먼저 있어야 위치 기반이라는 장점이 불필요한 불신으로 바뀌지 않는다.

도입 전에 확인하면 좋은 운영 순서

  1. 먼저 출근과 퇴근을 인정할 장소를 팀별로 정한다.

  2. 외근, 재택, 출장처럼 일반적인 흐름에서 벗어나는 경우의 처리 방법을 문장으로 남긴다.

  3. 직원 한두 명이 실제 근무 장소에서 기록해 보고, 관리자가 확인하는 과정을 시험한다.

  4. 첫 운영 기간에는 누락 기록과 잘못된 기록을 별도로 메모해 반복되는 문제를 찾는다.

  5. 기록 앱으로 해결할 문제와 별도 인사 시스템이 필요한 문제를 구분한다.

이 순서를 거치면 앱의 기능보다 운영 방식 때문에 생기는 혼란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직원이 여러 장소에서 일하는 팀은 장소별 규칙을 먼저 정해야 한다. 앱을 설치한 뒤 규칙을 만드는 것보다, 규칙을 정한 뒤 앱을 적용하는 편이 훨씬 안정적이다.

시험 운영은 단순히 출근과 퇴근 버튼을 눌러 보는 데서 끝내지 않는 게 좋다. 관리자가 기록을 확인하는 데 실제로 어떤 순서를 밟는지, 근무지가 바뀐 날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할 수 있는지 함께 살펴보자. 직원에게는 평소처럼 일하게 하고, 관리자는 예외 기록이 생겼을 때의 대응까지 점검하면 정식 도입 후 반복될 수고를 미리 발견할 수 있다.

전환 비용은 낮지만 조직의 습관이 변수다

무료 앱이라는 점은 시험 도입에 유리하다. 비용을 먼저 크게 지출하지 않고, 현재의 종이 장부나 채팅 기록을 대체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콘텐츠 등급은 3세 이상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일반적인 업무용 기기에서 접근하기 쉬운 편이다. 지렙스가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작은 팀이 디지털 근태관리로 넘어갈 때 부담을 낮춰 준다.

하지만 전환 비용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다. 직원 계정을 준비하고 사용법을 안내해야 하며, 관리자는 누락 기록을 확인하는 습관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 기존 장부와 앱을 동시에 오래 운영하면 오히려 기록이 두 갈래로 나뉠 수 있다. 나는 짧은 시험 기간을 정한 뒤, 어느 시점부터 앱 기록을 기본으로 삼을지 명확히 선언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휴대전화를 자주 바꾸는 직원이나 현장 기기를 공유하는 팀이라면 도입 전에 로그인과 기록 주체를 점검해야 한다. 출퇴근 기록은 누구의 기록인지가 분명해야 하므로, 기기를 공유하는 방식은 개인 기기를 쓰는 방식보다 관리가 복잡해질 수 있다. 이 부분이 팀의 현실과 맞지 않는다면 종이 장부보다 반드시 낫다고 말하기 어렵다.

처음부터 모든 직원을 한꺼번에 바꾸기보다, 근무 장소와 교대 방식이 단순한 팀에서 흐름을 시험한 뒤 다른 팀에도 적용할지 판단하는 방식이 안전하다. 팀마다 출근 장소가 다르다면 같은 안내문만 배포하는 것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 각 팀의 예외 규칙을 정리한 뒤 공통 절차와 구분해야, 앱 사용 자체보다 규칙 해석을 놓고 생기는 혼란을 줄일 수 있다.

이 앱을 건너뛰는 편이 나은 사람

나는 재택근무와 외근이 대부분인 팀에는 신중한 접근을 권한다. 위치가 중요한 기준이 아닌데 위치 기반 근태관리를 도입하면 직원에게 불필요한 절차를 추가할 수 있다. 또 급여 계산, 휴가 잔여일, 교대 스케줄, 승인 단계가 서로 연결되어야 하는 회사라면 처음부터 통합형 인사관리 도구를 찾아보는 편이 효율적이다.

관리자가 상세한 분석 보고서나 부서별 권한 체계를 반드시 필요로 하는 경우에도 이 앱 하나만으로 충분한지 먼저 시험해야 한다. 근태도우미는 기본 출퇴근 관리라는 분명한 역할에 어울린다. 그 역할을 넘어 복잡한 조직 운영까지 맡기면 기대와 실제 사용 경험 사이에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이미 회사에서 정한 근태 시스템을 쓰고 있고, 그 기록이 급여나 승인 절차와 연결되어 있다면 별도의 앱을 더하는 것이 관리 단계를 늘릴 수도 있다. 이럴 때는 기존 시스템의 불편을 구체적으로 적어 보고, 근태도우미가 그 불편을 실제로 줄이는지 시험하는 게 좋다. 단지 새 앱으로 바꾸는 것보다 기록의 중복 입력이나 확인 지연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다.

작게 시작할 팀에 어울리는 선택

근태도우미는 모든 인사 업무를 해결하는 만능 도구라기보다, 출퇴근 기록을 디지털화하려는 팀을 위한 간결한 선택지다. 나는 정해진 장소에서 일하는 소규모 사업장, 매장, 사무실이라면 무료라는 장점을 활용해 먼저 시험해 보라고 말하고 싶다. 종이 장부와 채팅 기록을 줄이고, 위치를 기준으로 근무 시작과 종료를 관리하려는 목적에는 방향이 잘 맞는다.

반면 근무 장소가 계속 바뀌거나 인사·급여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어야 한다면 다른 종류의 서비스가 더 적합하다. 선택 기준은 기능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팀의 실제 하루에 있다. 정해진 장소에서 반복되는 출퇴근을 깔끔하게 기록하고 싶은 팀이라면, 근태도우미는 부담 없이 검토할 만한 출발점이라고 평가한다.

최종적으로 설치를 결정하기 전에는 관리자와 직원이 같은 장소에서 출근과 퇴근 기록을 직접 시험해 보는 것이 좋다. 그 짧은 테스트에서 기록 흐름이 자연스럽고 예외 처리도 감당할 수 있다면 도입 가치가 있다. 반대로 기록보다 규정과 정산이 더 중요한 조직이라면 더 넓은 범위의 대안을 선택하는 편이 장기적으로 현명하다.

내가 이 앱을 친구에게 추천한다면 이렇게 말하겠다. “복잡한 인사 시스템을 찾는 게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출퇴근 기록부터 정리하고 싶다면 써 봐.” 근태도우미의 강점은 바로 그 명확한 목적에 있고, 동시에 그 범위를 넘어서 기대하지 않을 때 가장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

근태도우미 (Glabs) 자주 묻는 질문


근태도우미(Glabs)는 어떤 앱이며 누구에게 유용한가요?

근태도우미(Glabs)는 출퇴근 기록과 근무 현황을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근태 관리 앱입니다. 직원은 출근과 퇴근 시간을 기록하고 자신의 근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관리자는 구성원의 근태 상태를 파악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 사용자보다는 회사, 매장, 팀 단위로 근무 시간을 관리해야 하는 사용자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근태도우미(Glabs)를 사용하려면 회원가입이나 회사 초대가 필요한가요?

앱의 주요 기능을 이용하려면 일반적으로 계정 생성과 로그인 절차가 필요하며, 소속된 회사나 조직에서 발급한 초대 또는 인증 정보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앱을 설치하기 전에 관리자에게 이용 방법과 로그인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이 임의로 가입하더라도 회사 설정이 연결되지 않으면 출퇴근 기록이나 근무 일정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출퇴근 기록은 어떻게 등록하며, 위치 정보나 권한이 필요한가요?

출퇴근 기록은 앱 화면의 출근 또는 퇴근 기능을 눌러 등록하는 방식으로 이용하게 됩니다. 회사 정책에 따라 GPS, 위치 정보, 알림, 저장 공간 또는 네트워크 권한이 필요할 수 있으며, 이를 허용하지 않으면 특정 기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특히 위치 기반 출퇴근을 사용하는 조직이라면 정확한 기록을 위해 위치 권한과 휴대전화의 위치 서비스를 함께 활성화해야 합니다.


근태도우미(Glabs)에서 휴가, 근무 일정, 근무 기록도 확인할 수 있나요?

제공되는 기능은 회사의 관리자 설정과 이용 중인 서비스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근태 관리 앱에서는 출퇴근 기록뿐 아니라 근무 일정, 휴가 신청 또는 승인 상태, 누적 근무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조직이 동일한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은 아니므로, 설치 후 보이지 않는 메뉴가 있다면 앱 오류보다는 회사 계정의 권한이나 운영 정책 때문일 가능성도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출퇴근 버튼을 잘못 눌렀거나 기록이 누락되면 수정할 수 있나요?

출퇴근 시간을 잘못 등록했거나 네트워크 문제로 기록이 누락된 경우에는 앱에서 직접 수정할 수 있는지, 또는 관리자에게 정정 요청을 해야 하는지 회사 정책을 확인해야 합니다. 근태 기록은 급여와 근무 시간 산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일반 사용자에게 자유로운 수정 권한이 주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임의로 반복 등록하기보다 오류 화면과 실제 출퇴근 시간을 확인한 뒤 관리자에게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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