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kboard PRO: Macropad for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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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무선 매크로 키패드로 활용할 수 있어 책상 공간을 절약합니다.
- OBS
- Discord
- Spotify 등 다양한 프로그램용 버튼을 직접 구성할 수 있습니다.
- 아이콘과 색상을 설정해 자주 쓰는 명령을 빠르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 PC 게임과 작업용 단축키를 프로필별로 나눠 관리하기 편리합니다.
- 반복 작업과 스트리밍 제어를 간단한 터치 한 번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단점
- PC와 스마트폰이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고급 기능과 전체 프로필 사용에는 PRO 버전 구매가 필요합니다.
- 버튼을 많이 배치하면 작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누르기 불편할 수 있습니다.
- 일부 프로그램은 명령 연동을 위해 별도의 설정이나 권한이 필요합니다.
- 장시간 사용하면 스마트폰 배터리와 발열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PC를 자주 조작하는 사람이라면 키보드 단축키를 여러 개 외우는 것보다, 자주 쓰는 명령을 눈앞의 버튼으로 꺼내 두는 편이 훨씬 편할 때가 있습니다. 제가 Deckboard PRO를 사용하며 가장 먼저 느낀 점도 바로 그 부분이었습니다. 이 앱은 안드로이드 기기를 PC용 매크로 패드처럼 활용해 스트리밍, 작업, 게임, 시스템 조작을 한 화면에 모아 두는 도구입니다.
단순히 버튼을 많이 만드는 앱으로 보면 매력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핵심은 PC에서 반복하는 행동을 휴대폰이나 태블릿의 터치 버튼으로 바꾸고, 필요할 때 화면 구성을 바꿔 쓰는 데 있습니다. 방송 중 장면 전환을 하거나, 편집 프로그램에서 복잡한 단축키를 누르거나, 게임을 실행한 뒤 음량과 프로그램을 빠르게 조절하는 상황에서 특히 유용했습니다.
개발자는 Riva Farabi이며, 도구 카테고리에 속한 유료 앱입니다. 가격은 ₩7,500이고, 콘텐츠 등급은 3세 이상으로 표시됩니다. 앱 자체의 설치 규모는 10K+ 수준이며, 현재 버전은 3.2.0입니다. 안드로이드 5.0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어 오래된 기기를 전용 보조 화면으로 재활용하기에도 진입 장벽이 낮은 편입니다.
화려한 기능보다 신뢰할 수 있는 조작 도구인가
처음 설치했을 때 확인할 부분
이 앱은 PC와 모바일 기기가 함께 움직여야 가치가 생깁니다. 따라서 설치 직후에는 버튼 디자인보다 연결 방식과 PC 쪽 설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폰만 설치해 두고 바로 완성된 매크로 패드가 생기는 구조로 기대하면 다소 당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PC와 모바일을 같은 작업 흐름 안에 배치할 생각이라면, 초기 설정을 한 번 차분히 끝낸 뒤에는 반복 조작이 꽤 자연스러워집니다.
제가 권하는 첫 설정은 복잡한 매크로가 아니라 단순한 동작 몇 가지입니다. 프로그램 실행, 미디어 재생과 정지, 음량 조절처럼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버튼부터 만들어 보세요. 이 과정에서 연결이 안정적인지, 버튼을 눌렀을 때 PC에서 반응이 늦지 않은지, 화면을 잠갔다가 다시 열었을 때 흐름이 끊기지 않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순서를 택하면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을 찾기 쉽습니다. 버튼 설정이 잘못된 것인지, PC 프로그램의 단축키가 바뀐 것인지, 연결 자체가 끊긴 것인지 구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방송 장면 전환이나 여러 단계의 작업을 한 버튼에 몰아 넣으면 편리해 보이지만, 오류가 났을 때 어느 부분을 고쳐야 할지 알기 어려워집니다.
스트리머에게는 작은 보조 콘솔처럼
스트리밍을 하는 사람에게 이 앱은 화면을 가리지 않는 보조 조작판으로 쓰기 좋습니다. 방송 프로그램을 마우스로 찾아다니는 대신, 장면 변경이나 음소거처럼 반복하는 기능을 손가락으로 누를 수 있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화면을 보면서 동시에 PC 화면에서 작은 버튼을 찾아야 하는 상황을 줄여 주는 것이 실제 장점입니다.
다만 전용 하드웨어 매크로 패드와 완전히 같은 경험은 아닙니다. 물리 버튼은 손끝 감각만으로 위치를 찾을 수 있지만, 휴대폰 화면은 잠금 상태나 화면 밝기, 알림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방송 중 급하게 눌러야 하는 기능이라면 버튼을 화면 가장자리보다 엄지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닿는 곳에 배치하는 편이 낫습니다.
또 하나의 현실적인 팁은 모든 기능을 한 페이지에 넣지 않는 것입니다. 장면 전환, 오디오, 프로그램 실행을 각각 다른 작업 화면으로 나누면 실수로 잘못된 명령을 누를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버튼 수를 늘리는 것보다 상황별로 화면을 나누는 설계가 사용성을 더 크게 바꿉니다.
생산성 작업에서 빛나는 반복 동작 정리
문서 작성, 이미지 편집, 영상 편집처럼 단축키가 많은 작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쓰는 명령이 여러 키 조합으로 되어 있거나, 마우스로 메뉴를 열고 다시 항목을 선택해야 한다면 터치 버튼 하나로 접근하는 편이 편합니다. 특히 키보드에 손을 올려 둔 상태에서 자주 놓치는 기능을 별도 버튼으로 빼 두면 작업 리듬이 덜 끊깁니다.
제가 추천하는 구성은 프로그램마다 다른 화면을 마련하는 방식입니다. 편집 프로그램에서 쓰는 기능과 음악 재생 기능을 같은 곳에 섞지 않고, 작업 목적에 따라 구분하면 버튼 이름을 길게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색상과 아이콘도 장식보다는 의미 구분에 쓰는 것이 좋습니다. 비슷한 색의 버튼이 많으면 화면은 보기 좋아도 실제 조작에서는 오히려 헷갈릴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trade-off가 있습니다. 매크로를 많이 넣을수록 한 번의 터치로 많은 일을 처리할 수 있지만, 그만큼 현재 PC 상태에 영향을 받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특정 창이 열려 있는지에 따라 같은 명령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동화가 긴 작업일수록 먼저 짧은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가 예상대로 실행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게임에서는 편의성과 공정성을 함께 생각해야 한다
게임 용도로도 쓸 수 있지만, 모든 게임에 같은 방식으로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게임 실행, 음악 제어, 음성 채팅 음소거처럼 게임 바깥의 보조 기능에는 잘 맞습니다. 반면 경쟁 게임에서 반복 입력이나 복합 명령을 간단히 실행하려는 목적이라면 게임 규정과 운영 정책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앱이 어떤 게임에서 허용되는지 제가 대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같은 매크로 기능도 게임마다 해석이 다를 수 있고, 입력 자동화가 불공정한 이점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싱글 플레이 게임이나 개인 작업 환경에서는 적극적으로 시험해 볼 수 있지만, 온라인 경쟁 환경에서는 단순한 미디어 제어와 보조 기능 위주로 제한하는 편이 현명합니다.
게임 중 사용할 때의 또 다른 문제는 손이 화면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키보드 옆에 태블릿을 두면 괜찮지만, 휴대폰을 멀리 두거나 화면이 작으면 오히려 시선과 손의 움직임이 늘어납니다. 결국 이 앱은 게임 컨트롤러를 대체하는 제품이라기보다, PC 주변의 반복적인 보조 조작을 줄이는 도구에 가깝습니다.
데이터와 권한을 확인하는 습관
이 앱을 신뢰할 수 있는지 판단할 때는 편리한 기능만 보지 않고, 설치 과정에서 어떤 권한과 연결을 요구하는지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앱 화면이나 안드로이드 설정에 표시되는 권한 설명을 읽고, PC 연결을 위해 어떤 접근이 필요한지 사용자가 이해한 뒤 진행하세요. 저는 이런 종류의 도구를 설치할 때 기능 설명보다 먼저 권한 화면과 연결 안내를 확인하는 편입니다.
특히 PC를 원격으로 조작하는 앱은 버튼 하나가 프로그램 실행이나 시스템 동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용 컴퓨터에서만 테스트하고, 공용 PC나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장치에는 신중하게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앱 안에서 보이는 연결 대상과 설정 항목을 직접 확인하고, 더 이상 쓰지 않는 연결은 정리하는 습관도 도움이 됩니다.
계정이나 로그인 화면을 마주했을 때도 같은 원칙을 적용하면 됩니다. 어떤 계정이 필요한지, 로그아웃이나 연결 해제가 어디에 있는지,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장치에서 사용자 전환이 가능한지 확인한 뒤 사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용자가 직접 확인하고 끊을 수 있는 연결인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면, 편리함 때문에 설정을 무심코 넘기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가장 현실적인 사용 장면
예를 들어 저는 책상에서 영상 편집을 하다가 잠시 회의에 들어가는 상황을 떠올려 봤습니다. PC 화면에는 편집 프로그램이 열려 있고, 음악은 재생 중이며, 회의 시작 전에 음량을 줄이고 특정 프로그램을 열어야 한다고 해 보겠습니다. 이때 마우스로 여러 창을 오가며 메뉴를 찾는 대신, 보조 기기에 관련 버튼을 모아 두면 흐름이 짧아집니다.
이 장면에서 중요한 것은 버튼 하나에 모든 행동을 넣는 것이 아닙니다. 음량 조절, 프로그램 실행, 작업 화면 복귀를 각각 분리해 두면 어떤 단계에서든 멈추거나 수정하기 쉽습니다. 회의가 끝난 뒤에도 같은 화면에서 원래 작업으로 돌아갈 수 있어, 반복적인 창 전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 다른 활용법은 집에서 PC를 미디어 센터처럼 쓰는 경우입니다. 소파에서 키보드까지 손을 뻗기 어려울 때 재생, 일시 정지, 음량 조절을 가까운 기기에 두면 편합니다. 다만 모바일 기기가 절전 상태로 들어가거나 알림이 화면을 가리면 조작이 끊길 수 있으므로, 장시간 사용할 때는 화면 꺼짐과 배터리 상태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단축키 프로그램과 전용 하드웨어 사이
기본 단축키만으로 충분한 사람에게는 이 앱이 과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조합을 이미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고, 버튼을 시각적으로 배치할 필요가 없다면 운영체제의 기본 기능이나 간단한 단축키 도구가 더 빠르고 가볍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설치와 설정 자체가 추가 작업이기 때문에, 한두 개의 명령만 필요한 경우에는 얻는 편리함이 작습니다.
반대로 전용 매크로 패드는 물리 버튼, 촉감, 즉각적인 위치 기억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매일 방송을 하거나 같은 명령을 매우 빠르게 반복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하드웨어가 더 안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Deckboard PRO는 이미 가지고 있는 안드로이드 기기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초기 장비 부담을 낮추지만, 휴대폰 화면과 연결 상태에 의존한다는 차이는 분명합니다.
이 앱이 가장 잘 맞는 사용자는 방송을 가끔 하거나, 작업별 버튼 구성을 자주 바꾸거나, 전용 장비를 사기 전에 터치 기반 매크로 패드를 시험해 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반대로 촉각 피드백이 꼭 필요하거나, 네트워크와 모바일 기기 상태를 신경 쓰고 싶지 않거나, 경쟁 게임에서 민감한 입력 자동화를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다른 선택지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설정 오류를 줄이는 나만의 점검 순서
저는 새로운 버튼을 만들 때 먼저 이름을 짧게 쓰고, 실제 동작을 한 번만 연결한 뒤 시험합니다. 이름을 지나치게 자세히 적으면 작은 화면에서 읽기 어려워지고, 비슷한 명령을 구분하기도 힘들어집니다. 버튼을 만든 직후에는 PC의 다른 창을 열어 보면서 명령이 예상한 대상에 적용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로, 위험한 동작은 화면에서 눈에 띄게 구분합니다. 프로그램 종료나 시스템 관련 명령처럼 실수의 영향이 큰 기능은 자주 누르는 버튼과 떨어뜨려 두는 편이 낫습니다. 색상만으로 구분하기보다 이름과 위치를 함께 다르게 설정하면, 밝은 환경이나 어두운 환경에서도 착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작업 환경이 바뀔 때마다 전체 구성을 다시 만들기보다 자주 쓰는 기본 화면을 남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리밍 화면, 편집 화면, 미디어 화면을 따로 유지하면 한 프로젝트가 끝난 뒤에도 다시 활용하기 쉽습니다. 이 방식은 앱을 단순한 버튼 모음이 아니라 작업별 조작 환경으로 쓰게 해 주는 핵심적인 차이입니다.
사용자 선택권을 기준으로 본 아쉬운 점
편리함이 커질수록 설정을 잘못했을 때의 영향도 커집니다. 한 번의 터치가 여러 동작을 실행하도록 구성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지만, 중간 결과를 확인할 기회가 줄어듭니다. 저는 중요한 파일을 다루는 작업에서는 복합 동작을 짧게 유지하고, 되돌릴 수 있는 명령을 별도 버튼으로 마련하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화면 기반 조작은 물리 장치보다 개인 설정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화면 크기, 손에 쥐는 방식, 기기의 배터리 상태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작은 휴대폰에서는 버튼을 많이 배치할수록 오입력이 늘 수 있으니, 버튼 수를 줄이고 페이지를 나누는 편이 더 실용적입니다.
또한 PC와 모바일을 함께 사용하는 구조인 만큼, 연결이 끊겼을 때 작업을 계속할 대체 방법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방송 중이라면 가장 중요한 기능을 키보드 단축키로도 실행할 수 있게 남겨 두세요. 이 앱을 유일한 조작 수단으로 삼기보다, 반복 업무를 덜어 주는 보조 장치로 생각하면 갑작스러운 문제에도 대응하기 쉽습니다.
누구에게 권하고 싶은가
저는 이미 안드로이드 기기를 가지고 있고, PC에서 반복하는 명령이 많은 사람에게 이 앱을 권하고 싶습니다. 특히 스트리밍을 시작했지만 전용 콘솔을 바로 구매하고 싶지는 않은 사람, 작업 프로그램별로 단축키를 시각적으로 정리하고 싶은 사람, 거실이나 보조 화면에서 PC 미디어를 조작하고 싶은 사람에게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가격은 ₩7,500으로 유료이므로, 설치 전에 내가 실제로 버튼을 얼마나 자주 사용할지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반복하는 작업이 여러 개라면 시간을 절약하는 가치가 생기지만, 가끔 프로그램 하나를 실행하는 정도라면 무료 또는 기본 단축키 기능으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구매 판단은 기능 목록보다 자신의 책상에서 반복되는 동작을 기준으로 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Riva Farabi가 만든 이 도구는 거대한 플랫폼이라기보다 특정 문제를 분명하게 겨냥한 앱입니다. PC 조작을 모바일 화면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생기는 설정 부담과 연결 의존성은 있지만, 그 구조를 받아들일 수 있다면 터치 기반 매크로 패드의 장점을 비교적 간단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연령 제한은 3세 이상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실제 사용은 PC 설정을 다루는 사람이 책임 있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심스럽지만 분명한 결론
제가 사용해 본 인상은 Deckboard PRO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앱은 아니지만, 맞는 사람에게는 책상 위의 반복 동작을 확실히 줄여 주는 도구라는 것입니다. 스트리밍, 생산성 작업, 미디어 제어처럼 버튼을 눈에 보이게 배치할 이유가 있는 환경에서는 키보드 단축키만 사용할 때보다 접근성이 좋아집니다.
다만 설치만 하면 완성되는 제품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PC 연결, 권한과 계정 관련 화면, 작업별 버튼 구성, 화면 잠금과 배터리 상태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복합 매크로를 만들 때는 작은 단계부터 시험하고, 온라인 게임에서는 규정을 먼저 확인하며, 중요한 작업에는 키보드라는 대체 수단을 남겨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결국 이 앱의 신뢰도는 멋진 버튼 디자인보다 사용자가 연결과 조작을 얼마나 통제할 수 있느냐에서 결정됩니다. 저는 그 점을 확인하면서 쓸 수 있는 사용자라면 ₩7,500의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반대로 단순한 단축키 몇 개만 필요하거나, 물리 버튼의 확실한 감각과 독립적인 안정성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전용 하드웨어나 기본 단축키 도구가 더 만족스러울 가능성이 큽니다.
Unknown
Deckboard PRO: Macropad for PC는 어떤 앱이며 어떻게 작동하나요?
Deckboard PRO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PC용 매크로 패드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앱입니다. 모바일 기기에 버튼을 배치한 뒤 프로그램 실행, 단축키 입력, 미디어 제어, 텍스트 입력 같은 동작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PC용 서버 프로그램과 모바일 앱을 함께 연결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같은 네트워크 환경에서 설정을 진행합니다.
Deckboard PRO를 사용하려면 별도의 PC 프로그램도 설치해야 하나요?
네. 모바일 앱만 설치해서는 PC의 기능을 직접 제어하기 어렵고, 컴퓨터에 Deckboard 서버 또는 데스크톱 구성 요소를 함께 설치해야 합니다. PC 프로그램이 모바일 기기에서 전송된 명령을 받아 실행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다운로드 전 지원되는 운영체제와 연결 방법을 확인하고, 방화벽이나 보안 프로그램이 통신을 차단하지 않는지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앱으로 어떤 작업을 자동화하거나 제어할 수 있나요?
Deckboard PRO는 단순한 키보드 단축키 입력 외에도 프로그램 실행, 웹 주소 열기, 미디어 재생 및 음량 조절, 문장 입력, 장면 전환과 같은 다양한 명령을 버튼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방송이나 게임 중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기능을 한 번의 터치로 실행할 때 특히 편리합니다. 다만 실제 지원 기능은 PC 운영체제, 연결된 프로그램, 설치한 플러그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게임이나 방송에서 사용할 때 반응 속도와 연결 안정성은 어떤가요?
명령은 모바일 기기와 PC 사이의 네트워크를 통해 전달되므로 반응 속도는 Wi‑Fi 품질과 PC의 네트워크 설정에 영향을 받습니다. 안정적인 공유기와 동일한 네트워크를 사용하면 일반적인 단축키나 방송 제어에는 충분하지만, 네트워크가 불안정하면 입력이 늦거나 연결이 끊길 수 있습니다. 중요한 라이브 방송 전에는 버튼 동작과 재연결 여부를 미리 테스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Deckboard PRO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구매할 가치가 있나요?
Deckboard의 기본 기능은 사용 환경에 따라 무료로 제공될 수 있지만, PRO 버전에서는 더 많은 사용자 지정 기능이나 확장 옵션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실제 구매 여부는 필요한 버튼 수, 프로필 관리, 플러그인 사용, 광고 제거 등 앱 버전별 제공 항목을 확인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한 단축키 몇 개만 필요하다면 무료 기능으로 충분할 수 있지만, 방송·작업 자동화를 자주 한다면 PRO의 확장성이 더 유용합니다.







